회주스님 인사말씀
회주스님 인사말씀
"마음이 편안해지는 도심 속 청정도량 사찰 '노량진 보광사' 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"
보광사는 도심속에서 누구라도 편하게 방문하여 부처님께 기도 드리고 내 안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청정한 도량입니다.
부처님께서는 모든것은 괴롭고(苦), 공하며(空), 무상하다(無常)고 설하셨습니다.
인생의 어려움 속에 있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원을 세우고 마음을 편하게 기도드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노량진 보광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나의 행복, 당신의 행복,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한국 불교의 새 천년을 밝히는 중심도량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.
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보광사 회주 금강산 합장.